숙소 예약을 한 후 ESTA 비자발급을 해야 한다.
https://esta.cbp.dhs.gov/
ESTA 비자발급 준비물
- 여권 사진
- 미국 내 주소 (숙소 주소)
-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
- 21달러
우측 상단 >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기
신규 신청서 작성 > 개인 신청서
확인&계속
전부 동의 후 다음 누르기
여권 업로드 클릭
갤러리에서 클릭하고 미리 스캔해둔 여권 사진 (사진 확장자) 선택
내 신청서에 추가
그러면 이렇게 자동으로 채워진다.
채워지지 않은 발급일, 주민번호, 출생도시, 출생국가를 입력했다.
이메일 주소 입력 후 다음
그런 후 이름, 여권번호, 생년월일 등을 한번 더 확인시켜준다. 계속 확인을 눌러 진행한다.
메일로 코드를 발송해준다고 한다. 코드 전송 클릭
메일은 정말 1-2초만에 온다.
개인정보 입력
주소는 네이버에 영문주소를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를 복붙하자.
국가는 남한, 주/도/지역은 서울, 도시는 관악구, 주소란 1에는 도로명주소를 넣었다.
전화에는 핸드폰, 82, 10~으로 번호를 넣었다. 010이 아니라 10으로 넣기!
소셜미디어는 패스, GE 멤버십은 아니니까 아니요 클릭
여행정보 입력
미국 경유로 방문하는 거냐에 아니요 클릭 후
내가 머물 첫번째 숙소의 주소를 쓰자.
전화번호를 모르면 0으로 넣는다.
동일합니까? > 예 > 자동으로 채워짐
비상 연락인은 아버지로 등록했다.
사고나면 연락해야 하는 분을 등록하자.
자격요건
모두 아니요
체크한 후 다음
신청서 검토
모두 맞는지 확인 후 초록색 확인 버튼 다 눌러주기
검증 위해 재입력
결제
결제는 일주일 내에 하면 된다.
권리포기 각서 체크한 후 지금 결제하기 클릭
나는 토스 카드로 결제할 것이므로 직불 또는 신용카드 체크
영문주소를 다시 입력한다. 국가는 Korea Republic으로 한다.
그 위의 democratic people 어쩌고는 북한이다.
체크 후 계속 클릭
지불이 완료되었고 '허가 보류 중'으로 상태가 바뀐다.
확인
나의 경우 딱 한 시간 후에 Status가 change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이 메일을 받으면 다시 https://esta.cbp.dhs.gov/esta 에 들어가서
개인 진행상황 확인 누른다.
그리고 메일 받은 것들 중 Application Number 메일을 확인하면 번호가 있다. 모자이크 처리한 부분이 나의 번호이다.
'허가 승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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