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키워드 마스터 사용법 : 돈이 되는 키워드는 따로 있다

나의 블로그가 상위노출되기 위해서는 

검색하는 사람은 많지만, 해당 검색어를 포함한 문서의 수가 적어야 한다.

 

https://whereispost.com/keyword/

키워드마스터

키워드 마스터를 사용하면

해당 검색어를 검색한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모바일 검색량, PC 검색량, 총 조회수), 해당 검색어를 포함한 문서는 몇 개가 있는지 (문서수)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코로나 지원금'을 검색한 사람은 13만 3200명인데, 문서 수는 52만 개가 넘는다.

즉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서 조회수에 비해 3.933배에 해당하는 문서 수가 있다는 뜻이다.

이러면 내가 문서를 아무리 알차게 쓴다고 하더라도, 내 글이 상위노출될 확률은 줄어든다.

 

 

'코로나 지원금 공무원'의 경우 검색하는 사람은 적은데 문서는 너무 많다.

 

'서울대 대학원'의 경우 2.017의 비율로 비교적 해볼만 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즉, 아무 키워드로 글을 쓰면 안 되고 돈이 되는 키워드로 글을 써야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요약 : 돈이 되는 키워드란, 검색량은 많은데 문서 수는 적은 키워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