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AI] 5가지 생성형 AI 툴 활용하기 적절한 상황 정리

1. 챗GPT: 나만의 챗봇을 만들 때

챗GPT에는 사용자만의 맞춤형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커스텀GPT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나만의 자료와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미리 입력해 놓으면, 대화 시 필요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어 협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클로드 : 생성한 개발 코드를 채팅 내에서 실행해 볼 수 있음

클로드는 코드 작성에 특화된 생성형 AI로, 텍스트 생성 능력이 뛰어나 정확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AI가 생성한 코드는 다른 개발 도구에서 실행해야 하지만, 클로드는 생성된 코드를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어 개발 과정에서 효율적이다. 특히, 이를 '아티팩트'라는 기능으로 실행할 수 있다.

 

3. MS 코파일럿 :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결합

MS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도우미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같은 MS 오피스 프로그램들과 연동하여 업무를 도와준다. 예를 들어, 워드로 작성된 보고서를 바탕으로 파워포인트를 자동 생성하거나, 엑셀 데이터를 분석해 그래프와 함께 워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4. 제미나이: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음

제미나이는 구글이 출시한 AI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동하여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등 구글 서비스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요한 이메일을 놓치지 않고,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미나이를 활용하면 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의 업무가 더욱 편리해진다.

 

5. 퍼플렉시티 AI: 출처 기반의 정확한 결과물을 찾기

퍼플렉시티 AI는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데 특화된 AI 도구이다. 챗GPT와 달리 퍼플렉시티는 정확한 출처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학술 논문이나 유튜브와 같은 특정 자료에서만 답변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