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버른
- 호주보다 날씨가 좋지는 않은 편
- 하루에 사계절이 다 있다. 변덕이 심한 날씨
- 시드니와의 라이벌 구도. 시드니는 도시와 자연의 밸런스 굿. outdoor activity 발달. 그러나 맬버른은 indoor activity 발달
집 구조
- 80제곱미터. 약 24평
- 주세가 기본인데, 결국은 월마다 지불한다고 함 . 월 약 300만원의 월세
- 매매 시 7-8억 수준. 한국으로 치면 서울의 노도강 아파트 비슷한 면적보다 저렴한 수준 ,,,,, 쉐상에
- 주차장이 지정자리가 있음
- 하우스 vs. 아파트 : 한국인 기준으로 하우스는 관리가 귀찮음. 1인가구이므로 아파트 선택
- 노래방, 수영장, 당구장, 요가실, 헬스장 등 어메니티 많음. 근데 rent하는 사람들은 관리비를 지불하지 않고 집주인이 냄. (미쳤다)
- 화장실, 오피스에 눈높이에 액자를 둠으로써 휑하지 않아보이도록 함
- 식탁에서 밥 많이 먹어서 충전기를 꽂아둠. 근데 틈에 잘 숨겨둠
- 호주는 물 부족 국가여서 식기세척기를 권장함. 손 설거지보다 1/4으로 물을 덜 씀 . 남은 시간을 프로젝터로 쏘아서 보여줌.
- 칠리크런치. 오믈렛 위에 뿌려 먹으면 맛있다
IOT
이 영상의 킬포인트라고 할 수 있음.
집에 마흔 몇 개의 IOT 기기들이 있다고 함
도어락 대신 IOT. 와이파이 연결되어 있어 폰으로 조정 가능
공유기는 테이블 밑에 숨겨둠
일몰 시 블라인드가 내려오고 등이 켜진다.
데이터 쪽 일을 하셔서 컴터 모니터가 43인치 40인치로 큼
- 스탠딩데스크 필수
- 스마트 스위치. 터치식으로 조도를 조절 가능
IOT 루틴들
집 왔을 때 (헤이구글 아임 홈)
- 메인 조명 켜짐
- 캔들워머 켜짐. 1시간 후 OFF
- 노래 켜짐
- TV 켜짐
에어컨 켤 때 (헤이구글 턴온더 에어컨)
- 전원 버튼 눌러줌
낮잠 잘 때 (헤이구글 냅 타임)
- 시간 알려주고 블라인드 내림
- 20분 후에 블라인드 올라가고 알람 울림
자기 전 샤워할 때 (헤이구글 샤워 타임)
- 화장실 불 켜짐
- 전기장판 켜짐
- 화장실 음악 켜짐
자기 전 (헤이구글 고잉 투 베드)
- 화장실 음악 꺼짐
- 침실 불 꺼짐
- 침실 작은 조명 켜짐
- 집안 조명 및 TV 30초 후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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